일반 크롬내부적으로도 차단가능한 팝업창을 굳이 닫아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?
최근 UiPath는 팝업창이 생성되더라도 무시하고 일반적인 클릭작업이나 다른 액티비티들이 실행되는듯한데…
무조건적으로 팝업창을 닫아야했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공유부탁드립니다.
레이어팝업창은 제외입니다.
감사합니다.
1 Like
모 저축은행에서 모기지론 자동화를 개발했던 내용중,
(구)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.
해당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면 팝업이 1~5개 랜덤으로 발생 했었는데,
해당 팝업의 타이틀, URL등 고정 단어가 있었습니다. (pop, PopUp등)
화면에 해당 타이틀 or URL이 있다면 종료하는 For Each 문 사용하여 닫은 적이 있습니다.
정확히 어떤 사이트였는지는 기억안나는데, Simulate 속성이나 SendWindowMessages같은 속성이 잘 동작하지 않는 엘리먼트를 대상으로 하는 페이지에 불규칙성 팝업이 뜨는 경우 마우스 커서가 팝업창 위를 찍는 경우가 있었습니다.
셀렉터 속성이 좀 부족한 페이지에서는 팝업이 떠있으면 우연찮게 팝업창에 있던 엘리먼트가 잡힐 때도 있었네요.
사이트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안정성을 위해 가능하면 팝업은 전부 닫는 편입니다.